일년~일년반 만의 다시 찔끔들기 시도. 첨 자장구 타는것 같은 4일차.
체력은 일단 꽝이요
힘도 없고, 살살 조금씩 다시 올려보고.
자세를 잡아보면 못 넘던 등급으로 올라갈 수 있으려나. 아니 있겠지`,`
스타일 1이 익숙해지기까지 스타일1만 시도하는게 좋을듯. 스타일 2는 참 편하게 힘하나 안쓰고 낮은건 넘을 수 있으니. 근력 없는 왕초보에겐 딱!
스타일 1/2 헷갈리고, 힘이 없어 허벅지에 핸들바를 당기는게 아니고 핸들바에 당겨지는듯. 데드리프트 는 힘든데 ㅡ.ㅡ~
주 스타일 1. 호핑
스타일 2. 체중이동